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효자동 이발사 (문단 편집) === [[높으신 분들]] === * [[박정희]] : 극의 초반부터 등장한다. 다른 영화에 비해서는 비교적 인간적인 면모를 많이 보여주는 지도자로 등장하지만, 희화화는 조금 되어있는 편. 배역명은 '통치자'라는 이름으로 나오고, 배우는 [[동아방송예술대학]] 교수이며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배우 [[조영진(배우)|조영진]]이 맡았다. * 경호실장 : 극 중반에 등장하며 긴장감을 주는 역할. 실제 모티프인 [[차지철]]의 모습과 흡사하게 상당히 권력지향적이며 과잉충성을 보여주는 모습으로 나온다. 성한모를 매우 우습게 대해서 조인트를 깐다든가 기합을 주는 등의 모습도 보인다. 배우는 2010년대 이후 [[높으신 분들]]을 자주 맡고 있는 배우 [[손병호]]. * [[김재규|정보부장]] : 경호실장과 비슷한 타이밍에 등장한다. 거만하긴 하지만, 그래도 경호실장에 비해서는 성한모를 그렇게 험하게 다루지는 않는다. 배우는 사극이나 드라마에서 높으신 분들로 자주 출연하시는 중견배우 박용수.[* 2019년에 [[tvN]]의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유명 작가로 등장하신 분이다.] * [[전두환]] : 박정희가 서거한 후, 이발소의 사진이 바뀌는 모습은 나왔지만, 실사 연기자는 뒷통수만 등장하고 제대로 대사도 없다. 성한모의 명대사(?)인 "각하, 머리가 자라면 다시오겠습니다."를 들은 후, 그를 향해 고개를 돌리는 것만 잠깐 등장하는 것으로 끝났지만, 이 장면의 임팩트가 워낙 강해서... 엔딩의 캐스팅롤에 의하면 배역명은 '새통치자'로 나오고, 배우는 김병채로 나온다. -- [[박용식|이분]]이나 [[장광|이분]]은 아니셨다. -- * 기타 : 파출소장으로 [[주진모(1958)|주진모]] 배우가 잠깐 등장하고, 서거방송은 성우 [[윤복성]]의 음성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